Mobee power bar 구입 및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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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쓰던 magic bar 2개 중 하나가 박살나서 트랙패드를 못 쓰고 있었는데….
2011년에 magic bar를 구입한 이후에 power bar라는 신제품이 나왔길래 설명을 읽어봄.

기존 magic bar는 길다란 무선배터리 충전거치대가 따로 있어서 불편했는데, power bar는 배터리 실린더 자체에 충전기가 달려있다. micro usb 케이블 꽂아놓으면 유선처럼 사용도 가능하다는 의미!
그래서 구입하려고 온갖 삽질을 했는데…. 본사 홈페이지에선 한 옛날에 단종되었고, 아마존도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한개에 약 40불 정도 지불하고 (본사 가격 30불) 2개 구입함.

배송이 느릿느릿해서 이제야 왔는데-_- 달아보니 만족스러움.
다만 한 개는 연결하자마자 켜졌는데, 한 개는 충전케이블 꽂아놔도 안 켜져서 당황…
한 시간 정도 계속 충전시키니 켜졌던 걸로 봐서는 오래된 재고라 내부 배터리 전부 방전된 듯 했음 @.@

박스에는 트랙패드만 나와있는데, 배터리 2개 쓰는 신형 애플 무선키보드에서도 사용가능!
이하 사진.

(트랙패드에 연결)

(무선 키보드에 연결)

NF소나타 더블브레이크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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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NF는 뒤의 네 개의 미등 중 바깥 두 개만 브레이크등으로 동작한다.
즉 브레이크를 밟으면 바깥 두 개만 더 빛나는 (미등이 켜져 있으면) / 켜지는 (미등이 꺼져 있으면) 식인데, 이렇게 브레이크 부하가 바깥 두 개로 많이 걸려서 전구가 잘 고장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바깥 두 개 뿐만 아니라, 안의 두 개도 미등/브레이크등 겸용이 되도록 배선을 개조하는 작업을 하는 것을 더블브레이크라고 한다.

아반떼 더블소켓 하나 구해서 거기서 구리 접점 두 개 뺀 다음에, 구리 접점을 기존 NF의 트렁크 미등 소켓의 빈 자리에 하나씩 껴 주고, 구리 접점이 연결된 선을 좌측 고무관으로 빼서 좌측 브레이크 선 (초록색)에 연결하면 끝.
납땜하기 귀찮고, 연장선을 매우 두꺼운 것으로 잘못 사서..ㅠ_ㅠ 그냥 적당히 연결하고 수축 튜브로 커버해 줬다.

결과는 대만족. 이제야 브레이크구나 인지가 가능하겠다 싶다.
TG 보조브레이크등이 LED 20개라 그런지 만족스러움 🙂

사진은 더블브레이크 적용된 것. 브레이크를 밟으면 바깥 2개와 더불어 안쪽 2개도 밝아진다.

NF소나타에 TG 보조브레이크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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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방법 같은 것은 검색하면 너무 많아서 생략.
다만 구멍을 따로 뚫지 않고 왼쪽 뒷문 고무 패킹 살짝 빼면 트렁크로 통하는 배선 통로가 있는데, 이 통로를 이용해서 배선 처리.
(나름 비파괴..-_-v)

찍찍이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배선 트렁크로 빼고, 좌측 브레이크 배선에 연결 (-선은 철체 볼트에..)하면 끝.
난이도는 중간 정도 된다.

아래는 사진.
(꺼져 있을 때)

(켜져 있을 때)

차 생긴 이후 추가/수리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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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05년도 NF소나타.

추가한 내역
– 4구 (센서가 4개) 후방 감지 센서
– CCD 후방 카메라
– 후방 디스플레이 달린 ECM 하이패스 미러 (모비스 순정, 후방 카메라 연동)
– 락 폴딩 (리모컨으로 문 열면 미러 펴지고, 문 닫으면 미러 접힌다)
– 블랙박스 (아이패스 ITB-2000HD / 2채널 / 최초의 자가설치)
– 벌집 매트 (이미 있던 매트가 너무 더러워서 다 버리고, 집진에 좋다는 벌집 매트로 교체)
– 보조브레이크등 (후면 유리 밑에도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게 해서 ‘브레이크다!’ 하는 시안성 개선.
NF가 워낙 시안성이 애매하다 보니…) http://prl85.com/nf소나타에-tg-보조브레이크등-설치/
– 더블 브레이크 (후면 4개 등 중 2개만 브레이크 등으로 쓰이는 것을 4개 다 쓰게 해서 부하 분산)
http://prl85.com/nf소나타-더블브레이크-diy/
– 사이드 리피터 (+휀다등 탈거) (사이드 미러 뒤에서 깜빡이 지원해주는 것)

이하 자가 수리한 내역 (차 가져와서 소모품 갈아치운 내역은 제외)
– 운전석/조수석 열선 버튼 (사실 먼지가 그 안에 껴서 안 눌린 것이었지만, 어떻든 청소 후 갈아치움)
– 전면 컵홀더 (컵 잡아주는 고무 틀이 사라져서… 그냥 하나 사서 통으로 교환)
– 조수석 썬바이저 (거울 연결부가 부러져 있어서 화장등이 안 들어옴. 그래서 그냥 썬바이저 통으로 교환)

Logitech Ultrathin Keyboard Folio for iPad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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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면. 별다른 무늬 없이 그냥 스크린 쪽 보호가 목적. 인조 가죽이라 함)

 (뒷면. 아이패드 거치 각도 조절을 위해서 중간에 접히는 데가 있음.카메라를 위해 뒤에 구멍이 뚫려 있는 센스!)

(펼쳐 놨을 때의 모습. 키보드 맨 윗 줄 쪽에 자석으로 아이패드가 고정되는 부분이 있다)
(한국에서 사면 한글 자판이 있음. 글쓴이는 영문 자판을 선호해서 아마존에서 직구했음!)

1. 구입 및 고려 사항

아이패드로 LaTex나 MS오피스 (365 구독자들을 위한 앱이 최근에 나옴) 작업을 하려다 보니…터치 키보드로는 한계가 있고, 별도의 키보드를 들고 다니는 것은 번거로워서…. 아이패드 용 키보드를 탐색.
Logitech Ultrathin Keyboard Cover for iPad Air (이하 커버)와 Logitech Ultrathin Keyboard Folio for iPad Air (이하 폴리오) 사이에서 고민했다.
커버는 애플 스마트 커버에 키보드가 달린 거라 생각하면 된다. (아래 사진 참고 – from https://www.flickr.com/photos/clintonjeff/8058769365/ with CC BY-NC-ND 2.0)– 장점: 전면만 가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얇은 두께, 개인적으로는 더 깔끔한 디자인, 보통 맥 키보드 배열
– 단점: 후면 보호가 안 됨, 키보드를 쓰려면 매번 본체에 부착된 커버를 떼고 가운데 부분에 패드를 집어 넣어야 함

폴리오는 맨 위의 사진들 참고.
– 장점: 아예 케이스 기능을 겸하고 있어서 다른 케이스가 필요 없음, 그냥 펼치면 키보드 사용 가능 (사실 이 이유가 폴리오를 고른 가장 큰 이유)
– 단점: 두꺼워서 에어용 파우치로 감당이 안 되는 경우가 다수, 적응이 필요한 키보드 배열 (알파벳 쪽 키 크기를 키우려는 목적으로 Q/A 키를 겸용으로 만들고, 다른 일부 키들의 길이를 줄여놨음. 대신 스페이스바는 길어서 맘에 듦.)

가격은 둘 다 아마존에서 80불. 한국에서는 둘 다 11만원 내외였던 것으로 기억함.위의 장단점을 두고 고민하다가 폴리오의 편의성이 더 커서 폴리오를 구입.

2. 수령 시까지의 일정

(한국시간 기준) 12일 (토) 구입, 15일 (화) 배대지 (DE) 도착, 16일 (수) 배대지 (NJ) 도착, 17일 (목) 한국으로 발송, 18일 (금) 통관 및 배송, 19일 (토) 수령함.
아마존이 NJ 주에 물류 창고 지으면서 아마존 직배송 물건을 NJ로 주문하면 세금이 붙기 시작해서, DE>NJ로 우회시킬 수 밖에 없었음 @.@…. (셀러가 어디서 보내는지가 중요해짐)

3. 간단한 사용기

– 키의 크기는 충분히 큼직해서 만족스럽다. 위에서 말했듯이 배열이 약간 어색하기는 하지만….
– 배터리는 하루 2시간 기준 3달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건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듯.
– 키보드를 덮지 않고도 fn+1을 눌러서 화면을 끌 수 있다. 편리함+_+
– 키 배열은 정말 적응이 필요함. 처음 쓰면 오타가 장난 아님.
– 보통의 맥 키보드가 왼쪽에 fn/ctrl/opt/cmd고 오른쪽에 cmd/opt면…. 폴리오는 왼쪽에  fn/alt/cmd, 그리고 오른쪽에 ctrl이 배열되어 있다. 스페이스의 크기를 위해서 잘 안 쓴다 싶은 버튼 (오른쪽 커맨드나 오른쪽 opt)를 과감히 날려 버린 듯.

4. 결론

후면 보호 케이스가 이미 있다, 엄청 아이패드가 두꺼워지는 것은 싫다 > 커버
케이스가 필요하다, 자판이 좀 더 넓었으면 좋겠다 > 폴리오

폴리오는 키 배열만 적응하면 매우 편리하게 쓸 수 있을 듯 하다. 위 아래가 뚫려 있어서 이어폰이나 라이트닝 악세사리 쓰는 데 별다른 지장이 없다는 것도 장점. (애플 라이트닝-30핀 어댑터와 젠더 (선이 있는) 모두 사용 가능)

카팩과 블루투스 리시버를 이용한 차량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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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모습)

[필요한 물건]
1. 카팩 (아이카플레이 Low Noise 4채널 카팩)
2. 블루투스 리시버 (Mi-2 BTK-808)

글쓴이의 차는 NF소나타 05년 형. 즉 초기모델-_-
순정카오디오는 mp3 파일 구워진 CD조차 지원 못하는….. 그냥 6시디 체인저가 달린 모델.
블루투스는 둘째 치고, AUX 포트도 없다.

처음에 고민했던 선택지는…
– 순정 오디오 교체 (30 정도 비용 예상)
– 사제 오디오 교체 (10 중반 정도 비용 예상)
였는데….

이미 차에다가 후방 센서, 후방 카메라, 후방 디스플레이 있는 ECM 하이패스 룸미러… 3종 세트를 하고 나니 돈이 적잖이 깨져서 -_-
(후방카메라 필요없을 거라 생각하고 안 달려다가 달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꽤 편하고 유용하다)

그냥 집더하기에서 7천원짜리 카팩 하나 사서 잘 쓰고 있었다.
즉, 카팩<-(유선)->아이폰 이런 구조로…
생각보다 카팩 음질이 괜찮아서 (4채널 헤드 + 도금이었나 그랬는데…. 무선 카팩 안 사길 잘했단 생각이!) 그냥 정착.

그러다가, 매번 유선으로 아이폰에 카팩 연결하기가 귀찮아서……. 고민하다가
책상에 있는 BTK-808 (사진에서 Mi-2 / 갤럭시노트 10.1 사은품. 블루투스로 연결해놓으면 음악 감상과 전화통화할 수 있게 나온 기기)을 우연히 발견하고 차에다 시공 (!)하게 됐다.
카팩<-(유선)->BTK-808<-(블루투스)->아이폰 이런 구조가 되게…
참고로 BTK-808은 충전 중 사용이 가능하다! (이거 안 되는 블루투스 동글들이 적잖음..) 배터리 걱정 필요없음. 그리고 차에서 내려서 페어링이 풀리면 알아서 전원이 꺼지게 되어 있음.

카오디오가 기존에는 아이폰과 유선으로 연결되서 바로 소리를 재생했다면.. 이제는 BTK-808에 블루투스로 연결된 기기의 소리를 재생시켜준다.

이로 인해 편리해진 점은..
1. 충전시킬 것 아니면 아이폰을 주머니에서 뺄 필요가 없다.
2. 아이폰으로 전화가 왔을 때 앞의 BTK-808에서 통화 버튼을 누르면 수신, 종료 버튼을 누르면 종료가 가능해졌다 (+BTK-808에 달린 마이크를 활용해서 통화 가능 / 일반 차량 핸즈프리처럼 동작)
3. 헤드셋 버튼을 누르면 재생/일시정지, * 버튼을 누르면 이전곡, # 버튼을 누르면 다음곡 재생이 가능함.
(카팩에 다이렉트로 연결하면 곡 조작을 위해서는 아이폰 화면을 직접 조작해야 한다)
4. BTK-808에 달린 마이크 성능이 좋아서, 운전석에서 운전하면서 통화해도 상대방에게 잘 들린다.
5. 연락처 동기화가 가능해서 전화가 오면 누구한테 전화왔는지가 뜬다.
6. 저기서 전화 거는 것도 가능 (전화번호 입력이 가능하다는 것은 직관적으로…. 제품을 보면!)

BTK-808이 한 때 만원 대에도 풀린 것 같은데…. 지금 찾아보면 4~5만원 정도 함.
음질 이야기가 있던데… 막상 들어보니 유선과 그닥 차이는 없는 것 같다.
apt-x 지원 동글 (물론 아이폰에서는 쓸데없음 ㅠㅠ)이라선지 음질은 괜찮음.

팁 하나: 모노 헤드셋 (통화용)과 같이 이용하는 것도 가능.
모노 헤드셋 먼저 페어링하고 BTK-808을 페어링하면….
음악은 BTK-808이, 통화는 모노 헤드셋이 핸들링한다 (통화하다 끝나면 다시 음악은 BTK-808이 핸들링)
누가 같이 탔을 때, 개인적인 통화일 때 쓰면 유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