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소나타 더블브레이크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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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NF는 뒤의 네 개의 미등 중 바깥 두 개만 브레이크등으로 동작한다.
즉 브레이크를 밟으면 바깥 두 개만 더 빛나는 (미등이 켜져 있으면) / 켜지는 (미등이 꺼져 있으면) 식인데, 이렇게 브레이크 부하가 바깥 두 개로 많이 걸려서 전구가 잘 고장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바깥 두 개 뿐만 아니라, 안의 두 개도 미등/브레이크등 겸용이 되도록 배선을 개조하는 작업을 하는 것을 더블브레이크라고 한다.

아반떼 더블소켓 하나 구해서 거기서 구리 접점 두 개 뺀 다음에, 구리 접점을 기존 NF의 트렁크 미등 소켓의 빈 자리에 하나씩 껴 주고, 구리 접점이 연결된 선을 좌측 고무관으로 빼서 좌측 브레이크 선 (초록색)에 연결하면 끝.
납땜하기 귀찮고, 연장선을 매우 두꺼운 것으로 잘못 사서..ㅠ_ㅠ 그냥 적당히 연결하고 수축 튜브로 커버해 줬다.

결과는 대만족. 이제야 브레이크구나 인지가 가능하겠다 싶다.
TG 보조브레이크등이 LED 20개라 그런지 만족스러움 🙂

사진은 더블브레이크 적용된 것. 브레이크를 밟으면 바깥 2개와 더불어 안쪽 2개도 밝아진다.

NF소나타에 TG 보조브레이크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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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방법 같은 것은 검색하면 너무 많아서 생략.
다만 구멍을 따로 뚫지 않고 왼쪽 뒷문 고무 패킹 살짝 빼면 트렁크로 통하는 배선 통로가 있는데, 이 통로를 이용해서 배선 처리.
(나름 비파괴..-_-v)

찍찍이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배선 트렁크로 빼고, 좌측 브레이크 배선에 연결 (-선은 철체 볼트에..)하면 끝.
난이도는 중간 정도 된다.

아래는 사진.
(꺼져 있을 때)

(켜져 있을 때)

차 생긴 이후 추가/수리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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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05년도 NF소나타.

추가한 내역
– 4구 (센서가 4개) 후방 감지 센서
– CCD 후방 카메라
– 후방 디스플레이 달린 ECM 하이패스 미러 (모비스 순정, 후방 카메라 연동)
– 락 폴딩 (리모컨으로 문 열면 미러 펴지고, 문 닫으면 미러 접힌다)
– 블랙박스 (아이패스 ITB-2000HD / 2채널 / 최초의 자가설치)
– 벌집 매트 (이미 있던 매트가 너무 더러워서 다 버리고, 집진에 좋다는 벌집 매트로 교체)
– 보조브레이크등 (후면 유리 밑에도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게 해서 ‘브레이크다!’ 하는 시안성 개선.
NF가 워낙 시안성이 애매하다 보니…) http://prl85.com/nf소나타에-tg-보조브레이크등-설치/
– 더블 브레이크 (후면 4개 등 중 2개만 브레이크 등으로 쓰이는 것을 4개 다 쓰게 해서 부하 분산)
http://prl85.com/nf소나타-더블브레이크-diy/
– 사이드 리피터 (+휀다등 탈거) (사이드 미러 뒤에서 깜빡이 지원해주는 것)

이하 자가 수리한 내역 (차 가져와서 소모품 갈아치운 내역은 제외)
– 운전석/조수석 열선 버튼 (사실 먼지가 그 안에 껴서 안 눌린 것이었지만, 어떻든 청소 후 갈아치움)
– 전면 컵홀더 (컵 잡아주는 고무 틀이 사라져서… 그냥 하나 사서 통으로 교환)
– 조수석 썬바이저 (거울 연결부가 부러져 있어서 화장등이 안 들어옴. 그래서 그냥 썬바이저 통으로 교환)

카팩과 블루투스 리시버를 이용한 차량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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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모습)

[필요한 물건]
1. 카팩 (아이카플레이 Low Noise 4채널 카팩)
2. 블루투스 리시버 (Mi-2 BTK-808)

글쓴이의 차는 NF소나타 05년 형. 즉 초기모델-_-
순정카오디오는 mp3 파일 구워진 CD조차 지원 못하는….. 그냥 6시디 체인저가 달린 모델.
블루투스는 둘째 치고, AUX 포트도 없다.

처음에 고민했던 선택지는…
– 순정 오디오 교체 (30 정도 비용 예상)
– 사제 오디오 교체 (10 중반 정도 비용 예상)
였는데….

이미 차에다가 후방 센서, 후방 카메라, 후방 디스플레이 있는 ECM 하이패스 룸미러… 3종 세트를 하고 나니 돈이 적잖이 깨져서 -_-
(후방카메라 필요없을 거라 생각하고 안 달려다가 달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꽤 편하고 유용하다)

그냥 집더하기에서 7천원짜리 카팩 하나 사서 잘 쓰고 있었다.
즉, 카팩<-(유선)->아이폰 이런 구조로…
생각보다 카팩 음질이 괜찮아서 (4채널 헤드 + 도금이었나 그랬는데…. 무선 카팩 안 사길 잘했단 생각이!) 그냥 정착.

그러다가, 매번 유선으로 아이폰에 카팩 연결하기가 귀찮아서……. 고민하다가
책상에 있는 BTK-808 (사진에서 Mi-2 / 갤럭시노트 10.1 사은품. 블루투스로 연결해놓으면 음악 감상과 전화통화할 수 있게 나온 기기)을 우연히 발견하고 차에다 시공 (!)하게 됐다.
카팩<-(유선)->BTK-808<-(블루투스)->아이폰 이런 구조가 되게…
참고로 BTK-808은 충전 중 사용이 가능하다! (이거 안 되는 블루투스 동글들이 적잖음..) 배터리 걱정 필요없음. 그리고 차에서 내려서 페어링이 풀리면 알아서 전원이 꺼지게 되어 있음.

카오디오가 기존에는 아이폰과 유선으로 연결되서 바로 소리를 재생했다면.. 이제는 BTK-808에 블루투스로 연결된 기기의 소리를 재생시켜준다.

이로 인해 편리해진 점은..
1. 충전시킬 것 아니면 아이폰을 주머니에서 뺄 필요가 없다.
2. 아이폰으로 전화가 왔을 때 앞의 BTK-808에서 통화 버튼을 누르면 수신, 종료 버튼을 누르면 종료가 가능해졌다 (+BTK-808에 달린 마이크를 활용해서 통화 가능 / 일반 차량 핸즈프리처럼 동작)
3. 헤드셋 버튼을 누르면 재생/일시정지, * 버튼을 누르면 이전곡, # 버튼을 누르면 다음곡 재생이 가능함.
(카팩에 다이렉트로 연결하면 곡 조작을 위해서는 아이폰 화면을 직접 조작해야 한다)
4. BTK-808에 달린 마이크 성능이 좋아서, 운전석에서 운전하면서 통화해도 상대방에게 잘 들린다.
5. 연락처 동기화가 가능해서 전화가 오면 누구한테 전화왔는지가 뜬다.
6. 저기서 전화 거는 것도 가능 (전화번호 입력이 가능하다는 것은 직관적으로…. 제품을 보면!)

BTK-808이 한 때 만원 대에도 풀린 것 같은데…. 지금 찾아보면 4~5만원 정도 함.
음질 이야기가 있던데… 막상 들어보니 유선과 그닥 차이는 없는 것 같다.
apt-x 지원 동글 (물론 아이폰에서는 쓸데없음 ㅠㅠ)이라선지 음질은 괜찮음.

팁 하나: 모노 헤드셋 (통화용)과 같이 이용하는 것도 가능.
모노 헤드셋 먼저 페어링하고 BTK-808을 페어링하면….
음악은 BTK-808이, 통화는 모노 헤드셋이 핸들링한다 (통화하다 끝나면 다시 음악은 BTK-808이 핸들링)
누가 같이 탔을 때, 개인적인 통화일 때 쓰면 유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