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소나타 더블브레이크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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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NF는 뒤의 네 개의 미등 중 바깥 두 개만 브레이크등으로 동작한다.
즉 브레이크를 밟으면 바깥 두 개만 더 빛나는 (미등이 켜져 있으면) / 켜지는 (미등이 꺼져 있으면) 식인데, 이렇게 브레이크 부하가 바깥 두 개로 많이 걸려서 전구가 잘 고장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바깥 두 개 뿐만 아니라, 안의 두 개도 미등/브레이크등 겸용이 되도록 배선을 개조하는 작업을 하는 것을 더블브레이크라고 한다.

아반떼 더블소켓 하나 구해서 거기서 구리 접점 두 개 뺀 다음에, 구리 접점을 기존 NF의 트렁크 미등 소켓의 빈 자리에 하나씩 껴 주고, 구리 접점이 연결된 선을 좌측 고무관으로 빼서 좌측 브레이크 선 (초록색)에 연결하면 끝.
납땜하기 귀찮고, 연장선을 매우 두꺼운 것으로 잘못 사서..ㅠ_ㅠ 그냥 적당히 연결하고 수축 튜브로 커버해 줬다.

결과는 대만족. 이제야 브레이크구나 인지가 가능하겠다 싶다.
TG 보조브레이크등이 LED 20개라 그런지 만족스러움 🙂

사진은 더블브레이크 적용된 것. 브레이크를 밟으면 바깥 2개와 더불어 안쪽 2개도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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